낮에는 집이 너무 습한 것 같다가
밤에 자고 일어나면 목이 칼칼한게
너무 건조한 것 같아서
몸이 아침에 너무 힘든 기분이라
온/습도계를 놓자! 라는 생각으로 구매하게된
카스 온/습도계
쪼매난 상자에 들어서 도착했다.
디지털 온습도계로
다른 제품들은 온도랑 습도만 나오는 것이 있는데
시계까지 나오길래 이걸로 택했다.
집에 벽시계가 떨어져 버린 관계로
10개월동안 시간은 폰에만 의지했었다..ㅋㅋ
뽁뽁이로 포장되어왔고
깨진 곳 없이 잘 도착했다
박스안에 설명서도 들어있는데
알다시피 설명서를 잘 안보는 나
치워버려했다가 시간 맞추느라고
다시 주섬주섬 꺼냈다 ㅋㅋ
온도/습도가 처음에 표시되는 것은
스티커이니 안심하시길!
화면 스티커도 제거 후
뒷면에 보면 건전지 함이 있는데 건전지는 들어있고
건전지 부분에 투명으로 껴져있는
비닐을 제거하면 그때부터 작동이 된다.
우리집 온도는 현재 22.7도
습도는 41%다
사람에게 좋은 습도는 50%~60% 라는데
조금 건조하긴 한가보다.
온도는 보일러를 23도에 맞춰놓아도
저어어얼대 돌아가지 않는 보일러인데
왜 온도는 22도인가 ㅜㅜ
뒷면에 받침대를 열어주면
탁상용으로 세우는게 가능하다.
위에 구멍은 벽걸이로 사용하는 용도
티비 옆에 제일 잘 보이도록
안착한 온습도계
앞으로 우리집 온/습도를 부탁해
카스 디지털 온습도계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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