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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연례행사 = 호텔뷔페가기

이번에는 워커힐을 가보려고 하다가

예약이 꽉 차서

이번에도 롯데호텔로 픽했다.

도착해 감을 알리는

롯데타워가 보임 ㅋㅋ

이때부터 설렘 지수는 폭팔한다

테이블에는 생수와 탄산수가 셋팅되어있다.

내사랑 탄산수

 

먹다보면 음료를 꼭 찾는 우리를 위해

음료도 미리 주문넣어보기

콜라한잔과 오렌지 쥬스 한잔을 주문했다.

주스는 생과일로 갈아서 나온다

 

 

 

 

 

회부터 시작해서 야무지게 먹기 시작하기

롯데의 트레이드인 랍스터와 양갈비

양갈비는 이번에도 실패..

왜 나는 양고기를 먹는데 양냄새가 나면 못먹는가 ㅋㅋㅋ

이번에는 갈비가 또 그렇게 맛있더라는..

랍스터보다 갈비가 더 맛있었다 ㅋㅋㅋㅋ

벌써 두번째에 롯데가 질려버린건지

우리는 먹으면서 내내 다음에는 어디로 가볼까 고민을 했다는..

 

 

 

 

디저트에는 내사랑 딸기딸기가

많아서 너무 행복했다.

베이커리쪽에도, 생과일에도 딸기세상

원없이 먹으라며

뷔페에서 인심쓰던 짝꿍ㅋㅋㅋ

 

 

 

 

 

혼자 다 먹은건 아니고..

둘이서 먹은 것들

이번에는 대게도 달달하고 대게 맛도 진해서 맛있었고

도가니수육이라고해야되나? 도가니도 참 맛있었다.

탕수육은 조금 딱딱한 느낌이었고

나는 못느꼇지만 함께간 짝꿍은

랍스터가 조금 비리다며 한번 먹고 먹지 않았다

스테이크는 질기지않고 부드러웠음

너무 행복한 만찬이었다.

고로 다음에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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