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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티가 또 1+1 행사를 하길래

몇개 안남아서 주문했다.

귤먹은 여우티도 새로 나왔는데

혹시라도 맛이 이상하면 어쩌나 걱정도되고

블로거님 한분을 찾았는데

오리지널이 더 낫다고하셔서

아 맛보고싶은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그냥 구매..

티트리트는 배송이 빨라서

참 좋다.

작은 박스여서

뭐지 다 안왔나 했는데

이 안에 모두 들어가있어서 놀라웠던

배송비를 맞추기위해

어마무시하게 주문했다.

전에는 회사 동료들과 함께 주문했는데

재택 중이라 그냥 나 혼자 주문했더니

폭발적인 양.

그래도 하루에 한잔씩은 꼭 마시니까

금새 없어지긴 할듯.

귤먹은 여우티 3 + 오리지널 여우티 3

이렇게와 여우티 1+1 해서

총 8개가 도착하였다.

이렇게하여야 배송비안내고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양이다.

(다만 1+1 할 경우에만)

 

너무 걱정했던 귤 먹은 여우티

호박과 팥은 동일하고

여기에 팥을 조금 줄이고

그 대신 귤의 껍질을 추가 한 것이

귤 먹은 여우티 이다.

 

오리지널 여우티는

호박, 팥 두개로만 구성되어있다

유통기한은 둘다 넉넉하게왔는데

오리지널이 조금 더 넉넉하긴했다.

2022년 9월 27일 까지는 귤 먹은 여우티

2022년 11월 18일 까지는 오리지널 여우티

지퍼백 하나안에는

20개씩 동일하게 들어있다.

 

실제로보면

귤먹은 여우티가 쪼오끔더 진한 느낌이긴 하지만

얼마나 우러났냐에 따라 또 달라서

내 생각엔 비슷하다

색으로만 구별해 내기는 힘든듯.

맛 또한 동감이다.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오리지널과 귤먹은 여우티는 비슷했고

그냥 비타민을 더 충족시킬것인지

호박을 더 충족시킬것인지

개인적인 선택으로 그날그날 골라마시면 될 듯 하다.

여우티 솔직 후기

정말 솔직하게 여우티만 마신다고

살이 쏙 빠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물 대용으로 마시기에는

이뇨작용을 하는 여우티로서는

수분이 더 빠져나가는 수가 있다.

그런데도 내가 여우티를 마시는 이유는

칼륨이 들어있기 때문에

나트륨을 빼주는 용 + 기름진 음식을 먹고

기름기를 내보니기위해 따뜻한 차로 마시고있다.

우선 물보다 마시기 편한던건 맞는 말!

호박이 들어있으니 안마시는 것 보다

붓기를 빼주는것도 맞는 말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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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붙받이 장은

두칸씩으로 구성이되어있어

롱패딩이나 코트를 넣으려면

아랫부분을 접어서 넣어야 한다.

그로인해서 옷이 접히고 바닥에 쓸리기고 하고

붙박이 장 자리도 너무 차지하게된다.

그래서 옷정리를 싹 한 후

옷 서랍장으로 쓰던 수납함을 치우고

헹거를 주문해보았다.

내가 열심히 고르고 고른 헹거는

마켓비 SEEOT 스탠드 행거이다.

우선 아래에 물건들을 넣을 수 있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않는 것을 주로 삼고 검색한 결과다.

이케아 헹거도 좋지만

이케아 행거는 아래부분이 ㅅ자로 되어있지 않아서

물건을 놓기에는 부적합햇다.

헹거 포장 뜯기 시작

비닐로 칭칭 감겨와서

비닐을 벗기는데에만도 벅찼다.

길어서 비닐을 돌려돌려 빼내야함

포장을 다 제거한 후

조립은 넘나 간단해 보였다.

4등분으로 나뉘어져있어서

그부분들만 조립해주면되고

좌우니까 8번만 나사를 조립해주면 된다.

우선 밑바닥에는 고무로 되어있는걸 끼어준다.

그래야 잘 움직이지 않는다.

 

우선 제일 아래부분부터 조립

ㅅ 자 부분을 이어주고

나사를 끼울수 있게 구멍끼리 겹쳐지게 꽂아야 한다.

 

네곳 모두 나사를 조립해 준 후

이때부터는 붙잡고있는 힘이 덜 들어가서

더욱더 수월해진다.

우선 헹거를 놓을 위치에

사이즈가 잘 맞는지 놓아보니 사이즈가 딱이다.

다시 옮기기 귀찮으니

여기서 남은 윗 부분들을 조립하기로

 

아래 부분과 동일하게

중간 부분도 구멍을 맞추어 나사를 조립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최 상단만 조립해주면 끝이다.

흔들거림이 적어서 마음에 들었다.

붙박이 장에 접혀 들어가는

롱패딩, 롱코트 들을 싹다 옮겨놓은 모습이다.

롱패딩을 걸고도 하단에 공간이 조금 남아서

다른 물건들을 놓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안쪽으로는 선풍기, 요가매트등을 놓아두고

밖으로는 스텝퍼까지 놓은 모습.

사이즈가 딱 알맞게 들어간다.

정말 잘산듯!!

이후로 자주 입는 짧은 패딩들도 걸어두어서

구스 롱패딩2, 롱코트4,

트렌치코트1, 솜패딩2 개를

걸어놓고도 튼튼하게 잘 버티고있다.

양 끝쪽에는 옷걸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되는 부분도있으니

옷이 떨어질까 걱정할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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